19 03 고1 11.다음은 학생들이 ‘-쟁이’와 ‘-장이’에 대해 탐구한 내용이다. ㄱ~ㅁ에 제시된 탐구 결과 중 적절하지 않은 것은? [3점] 탐구 목표 어근의 뒤에 붙어 새로운 단어를 만드는 접미사 중 ‘-쟁이’와 ‘-장이’의 의미와 쓰임을 구분해 사용할 수 있다. 탐구 자료 (1)고집쟁이:고집이 센 사람. 거짓말쟁이:거짓말을 잘하는 사람. (2)노래쟁이:‘가수(歌手)’를 낮잡아 이르는 말. 그림쟁이:‘화가(畫家)’를 낮잡아 이르는 말. (3)땜장이:땜질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. 옹기장이:옹기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. 탐구 결과 ◦(1)의 ‘-쟁이’의 의미는 ‘어떤 속성을 많이 가진 사람’으로 볼 수 있다. ㄱ ◦(2)와 (3)은 둘 다 직업과 관련된 말이지만, ‘기술자’를 의미할 때..
19 03 고2 [42~45] 다음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. (가) [A] 황매 시절 떠난 이별 만학단풍 늦었으니 상사일념 무한사는 저도 나를 그리려니 굳은 언약 깊은 정을 낸들 어이 잊었을까 인간의 일이 많고 조물이 시기런지 삼하삼추 지나가고 낙목한천 또 되었네 운산이 멀었으니 소식인들 쉬울손가 대인난* 긴 한숨의 눈물은 몇 때런고 흉중*의 불이 나니 구회간장 다 타 간다 인간의 물로 못 끄는 불이라 없건마는 ㉠내 가슴 태우는 불은 물로도 어이 못 끄는고 [A] [B] 자네 사정 내가 알고 내 사정 자네 아니 ㉡세우사창 저문 날과 소소상풍 송안성*의 상사몽 놀라 깨여 맥맥히 생각하니 방춘화류 좋은 시절 강루사찰 경개* 좇아 일부일 월부월*의 운우지락 협흡*할 제 청산녹수 증인 두고 차생백년 서로 맹세 ..
19 03 고1 [25~27]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. “그 아이는 안 죽었소. 누가 내린 자식이라고 그리 쉽게 죽을 것 같소? 틀림없이 미륵보살님이 지켜 주고 계실 것이요.” “뭣이라고? 함께 갔던 친구가 하는 말인데, 그러먼 그 녀석이 거짓말을 했단 말이여?” “어젯밤 꿈에도 그 아이가 저 건너 미륵바위 곁에 서 있습디다. 꼭 옛날 당신이 징용 가셨을 때 미륵바위 곁에 서 계셨던 것맨키로 의젓하게 서서 웃고 있습디다.” 한몰댁은 마치 남의 이야기하듯 차근하게 말했다. “뭣이? 옛날 징용 갔을 적에 임자 꿈에 내가 미륵바위 곁에 서 있었던 것맨키로?” 영감은 눈을 끔벅이며 할멈을 건너다봤다. ㉠그때 일은 너무도 신통했다. 탄광에서 갱도가 무너져 죽었다고 집에 사망 통지서까지 온 영감이 죽지 않..